주식 초보 탈출! 필수 주식 용어 총정리 11가지 (PER, PBR, ROE)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낯선 영어 약어들과 용어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신 적 있으시죠? 차트를 보고 싶어도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 답답했던 경험,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투자 판단의 기초가 되는 주식 용어 총정리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셔도 기업 분석 리포트가 훨씬 쉽게 읽히실 거예요. by HappyRich

1. 주식용어 총정리: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 (Valuation)

먼저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기준들입니다. 마치 물건의 가성비를 따질 때 ‘가격표’와 ‘품질’을 비교하는 공식과 같습니다.

  • EPS (주당순이익)
    • 기업이 1주당 얼마를 벌었는지를 나타냅니다. EPS가 높을수록 돈을 잘 버는 알짜 회사라는 뜻입니다.
    • 🧮 공식: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 PER (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보여줍니다. 보통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봅니다.
    • 🧮 공식: 주가 ÷ 주당순이익(EPS)
  • BPS (주당순자산가치)
    • 기업이 당장 문을 닫을 때 주주에게 1주당 얼마를 줄 수 있는지(청산가치)를 보여줍니다.
    • 🧮 공식: 순자산(자본) ÷ 발행주식수
  • PBR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는지 나타냅니다. PBR이 1 미만이면 회사의 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싸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 🧮 공식: 주가 ÷ 주당순자산(BPS)
  • PSR (주가매출비율)
    • 이익이 아직 나지 않는 스타트업이나 성장주를 볼 때 씁니다. 순이익 대신 ‘매출’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 🧮 공식: 주가 ÷ 주당매출액

팁: 가치 투자의 대가들은 PBRPER 공식을 함께 계산해보며 숨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합니다.

참고: 가치 투자의 대가들은 PBR과 PER을 함께 보며 저평가 우량주를 찾습니다.가치 투자 종목 발굴법 더 알아보기

2. 주식 용어 총정리: 회사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 (Profitability)

회사가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굴리는지 보여주는 주식 용어 총정리 핵심 항목입니다. 수식을 보면 무엇을 활용해 돈을 벌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ROE (자기자본이익률)
    • 내 돈(자기자본)을 가지고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줍니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입니다.
    • 🧮 공식: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ROA (총자산이익률)
    • 내 돈뿐만 아니라 빌린 돈(부채)까지 합친 ‘총자산’으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나타냅니다.
    • 🧮 공식: (당기순이익 ÷ 총자산) × 100(%)
  • 영업이익률
    • 매출에서 원가와 판관비를 뺀 ‘순수 영업 활동’으로 남긴 마진율입니다. 본업을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줍니다.
    • 🧮 공식: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 순이익률
    • 세금과 이자 등을 다 내고 최종적으로 회사 주머니에 남은 돈의 비율입니다.
    • 🧮 공식: (당기순이익 ÷ 매출액) × 100(%)
주식 용어

3. 주식 용어 총정리 : 배당 관련 지표 (Dividend)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신다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수익률: 내가 투자한 주가 대비 배당금을 몇 % 주는지 나타냅니다. 은행 이자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배당성장률: 회사가 배당금을 매년 얼마나 올려주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배당이 꾸준히 늘어난다면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투자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오늘 해드린 주식 용어 총정리가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용어만 이해해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삼성전자 vs 애플, 배당 매력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론만 보면 감이 잘 안 오시죠? 우리가 잘 아는 두 기업을 통해 배당수익률의 차이를 비교해 볼게요.

  • 삼성전자 (약 2.0% 내외): 은행 예금 이자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주가 상승도 함께 기대할 수 있어 ‘현금 흐름’과 ‘성장’의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이 중요한 분들에게 매력적이죠.
  • 애플 (약 0.5% 내외): “어? 세계 1등 기업인데 배당이 너무 적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배당을 많이 주는 대신, 그 돈으로 기술을 개발해 주가 자체를 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당장의 배당률은 낮아도 회사가 성장하면서 배당금도 매년 조금씩 늘려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핵심 팁: 당장 손에 쥐는 현금이 중요하다면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미래의 큰 시세 차익이 목표라면 배당률이 낮더라도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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